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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퇴근하면서 오랜만에 마주친 포섬..
생긴 건 귀엽게 생겼는데 우리나라 길냥이들처럼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면서 어지럽혀 트러블메이커로 불리는 동물이다. 캥거루처럼 주머니도 가지고 있고 전깃줄을 아주아주 잘 탄다.
퇴근길에 쓰레기통을 지나는데 갑자기 쓰레기통이 움직여 화들짝 놀랐는데 거기서 나온 포섬..
그래도 오랜만에 보니 반갑구나👋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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