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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멍 때리는 티거의 빙구미 사진 ㅋㅋㅋ💗
왜 엄마들이 아기들은 잠잘 때 천사라고 하는지 알겠다..
물론 깨어있을 때도 귀엽지만 잠잘땐 진짜 천사..ㅋㅋㅋ 🧚♀️
이 엄마는 왜 이렇게까지 늘어져 자는거야?? 라고 말하는 것 같은 티거.. 아침마다 나에게 와서 이렇게 딱 달라붙어 있는데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❤❤❤
냥이들도 잠자고 일어나면 부을수 있는건가? 아침엔 유독 저렇게 얼굴이 네모나게 넓적 빵떡이 되는데 넘 귀엽다 ㅜㅜ
어디서나 널부러져서 잘 자는 티거 ㅋㅋㅋ
티거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? 정말 한 톨도 남김 없이 한 구석탱이로 잘 몰아 넣어놨구나 티거야😂😂 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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